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준영(게임 해설가) (문단 편집) == 엔사신 == 과거부터 유독 '''칭찬하는 선수들이 하락세를 걷는''' 현상을 보이면서 엔사신, 안준영의 저주 등으로 불리게 되었다.[* 트위터로 한 선수를 칭찬하면서 코드 A를 뚫으면 S로 직행할거라고 예상했는데 정작 그 선수가 A를 뚫자마자 1라운드에서 광탈하며 예선으로 가버린 것. 그 선수가 바로 [[강현우(프로게이머)|강현우]]다…][* 시즌 파이널에서도 [[김유진(프로게이머)|김유진]]이 결승에 진출하자 그토록 칭찬했는데 정작 4:0 준우승…] 20일 32강 C조 경기에서 본인이 칭찬하던 [[김유진(프로게이머)|김유진]]과 [[김정우(프로게이머)|김정우]]가 광탈하는걸 시작으로 강현우는 지난번에 이어 또 피를 보게 되고 [[이신형]]은 4강에 진출해서 [[조성주(프로게이머)|조성주]]에게 3:0으로 지고 있는걸 역스윕에 관련해서 비행기 태우다가 4:0 떡… 그리고 [[정윤종]]은 32강 때부터 [[스갤]]에다 우승 예상 글을 올렸다가 준우승. 김유진, 정윤종과 같은 케이스가 시즌 파이널에서 또 나왔는데 그게 [[이제동]]. [[2013 WCS Season 2 Finals]]에서 결승까지 저주 그런 거 없다면서 파죽지세로 올라가서 4:0 장렬하게 준우승했다… 물론 딱 봐도 장난성이 깊은 드립으로 세 선수의 경우 준우승만 해도 어디며 이신형의 경우 이미 3:0의 상황이었기에 역스윕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면 애초에 빗나갈 확률이 높은 것이었다. 사실상 얼마 안갈 드립에 지나지 않았고 [[김캐리]]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.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starcraft_new&no=2158910&page=3|그런데]]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starcraft_new&no=2158958&page=2|이런 것들이라든가]][* IEM 예선에서 이신형과 KT 신인 토스 김명식의 경기 이야기다. 참고로 첫번째 링크가 1세트 김명식이 화려하게 이신형을 잡고 난 후고 두번째 링크가 역전당한 후…] [[http://www.playxp.com/sc2/bbs/view.php?article_id=4661573&search=2&search_pos=&q=|요런 거라든가]][* [[김경덕]]은 해당 시즌 파이널에서 장렬히 광탈했다…][* 그리고 이 시즌 파이널에서 토스의 강세를 예상했는데 이제동 한명한테 우후죽순으로 떨어져나갔다.] [[http://www.playxp.com/sc2/bbs/view.php?article_id=4628459&search=2&search_pos=&q=|역저주가 통한다든가]][* [[어윤수]]와 [[고병재]]의 경기. 이 글을 쓰자마자 어윤수가 꼬라박을 시전하면서 역전패당했다.] 이외에도 피해를 본 선수가 굉장히 많다. 맞고 안 맞고가 문제가 아니라 맞았을때의 파괴력이 너무 심한 수준. 본인도 저주를 인정했으며 [[http://www.playxp.com/sc2/bbs/view.php?article_id=4684774&search=2&search_pos=&q=|줄진의 후예 엔진이라는 드립도 나왔다.]] --줄진이 아니라 볼진 아닌가-- [[2017 HOT6 GSL Season 1]] 결승전을 앞두고 고인규, 박진영 해설과 함께 승자예측을 했는데, 박진영이 김대엽의 우승을 예측한 반면 안준영은 고펠레라고도 불리는 고인규와 함께 어윤수의 우승을 예측했고 그 결과 어윤수는 단일리그 5회 준우승, 개인 통산 GSL 5연준이라는 대업을 이루면서 저주는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